사랑의 달팽이&자음모음 연합자조모임 - 제빵(휘낭시에)체험 > 소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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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에 필요한 재료들을 소개받고 계량되어 있는 재료를 탐색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충실히 따라 순서대로 제빵(휘낭시에)를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스스로 자기가 맡은 바를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재료를 가지고 제빵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고, 더 부드럽게, 고소하게, 풍미가득한 빵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였습니다.

힘든 과정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불평이나 힘든 기색없이 안전을 가하며 만드는데 열중했습니다.

요리의 마무리!

함께 사용한 재료와 도구들도 정리하고,

이쁘게 포장할 비닐봉지에 쿠키를 넣고,

직접 박스도 접어 상자안에 이쁘게 포장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이였지만, 제빵활동체험과 제빵사의 직업탐구를 통해 새로운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