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달팽이 - 분식데이 후기 및 학교생활 담소나누기(24. 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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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데이에서 함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메뉴, 음식의 맛, 가장 매웠던 음식 등)
2학기 개학 후 가장 즐거웠던 것, 가장 힘든 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감정표현을 구현할 줄 알고, 서로의 이야기를 동감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과의 소통과 화합, 협동을 통해서 서로 잘하는 것에 대해서 칭찬했습니다.
나는 칼질을 했어. 나는 돌돌말아 김밥을 만들어 봤어. 어떤 음식이 맛있었어?
2학기 개학 후 열심히 공부해서 스티커모으기를 통해 어렵고 하기 싫어도 용기를 내서 공부를 했어. - 서로 칭찬하기
스티커모으고 선물받기를 통해서 성취감을 높여주고 나는 레고 선물을 받았어
레고 완성을 하면서 뿌듯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분식데이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들이 김밥을 먹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김밥을 먹으면서,
지난 기억들을 떠올리고, 감정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모습에 보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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