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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작은마을에 선사하는 행복 프로그램 운영(남한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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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선영
댓글 0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4-06-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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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는 면지역에서 시내까지 이동 거리가 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으로 찾아가는 작은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사면에서 진행된 ‘왔다! 베이커리’프로그램에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자 카페 드롭의 장경주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우리가족 케잌만들기’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케잌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달부터 11월까지는 면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왔다!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캘리그라피, 마크라메, 원예, 꽃꽂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선옥 센터장은 “찾아가는 작은마을 사업이 면지역에 사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전화 031-885-7742)는 여주시 세종로 145-7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가족을 위한 상담, 교육, 문화, 인식개선, 지역사회 조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가족의 역량을 강화 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출처: 남한강뉴스(여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작은마을에 선사하는 행복 프로그램 운영 (news1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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