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여주시장애인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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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장보선)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선옥)가 4월 12일(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진실, 질서, 화합을 위해 그간 환경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단체이다.
2023년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사진을 배우는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장애인의 문화와 여가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부모의 역량강화와 교육 협력, 장애인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와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첫 협력사업으로 '소양천살리기운동'을 진행한다.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으로 환경도 살리고, 봉사활동 인증도 받을 수 있으며, 장애인가족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내용은 소양천 환경정화활동, EM황토흙공만들기, EM황토흙공 소양천에 던지기, 환경캠페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자원봉사시간 인증이 되며, 간단한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가족과 함께 환경도 보호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소양천살리기운동' 신청은 04월 17부터 04월 28일까지이며 네이버폼(https://naver.me/Go57CKC4) 또는 전화 (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031-885-7742)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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